[34학년군] 이 달의 민족 발표회
23학년도 3,4학년은 이 달의 민족 테마로 “미니 선교사”를 정했습니다.
미니 선교사의 역할로, 먼저는 문화선교의 일환으로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해 3개의 팀을 정했습니다.
태권도팀, 부채춤팀, 그리고 요리팀으로 구성해보았습니다.
학기 내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 후, 1학기 마지막 주에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어려워하던 아이들도 함께 모여 연습하는 시간이 흘러갈 수록 자신감을 가지고 공연과 요리에 임하게됨을 봅니다.
지금 당장 선교지로 떠날 순 없겠지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오늘도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감사반과 은사반입니다.
참고) 태권도/부채춤 공연영상은 다니엘열방학교 네이버카페에 게시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