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DLE – 다니엘열방학교

중등 2024년 1학기 ‘이 달의 민족’ 활동 소개

다니엘열방학교 중학생들은 매 달 하나의 나라를 지정하여 그 나라에 대해 공부한 다음 어떻게 선교로 이어질 것인가를 고민합니다. 4-5주간 하나의 국가를

다니엘 중등에서는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며 더 나아가 자신의 진로를 찾는 ‘다니엘 중등 특화 수업’을 3년에

2024년도에도 중3 다니엘 진로수업 1년 커리큘럼이 시작되었다. 1년의 커리큘럼은 아래와 같다. 1학기가 지난 이 시점에 나를 알기위한 각종 무료, 유료

한 학기에 두 번, 중등 학생들은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옵니다. 24년도 1학기에는 <청와대,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그리고 <서울숲공원, 광야아트센터>를 다녀왔습니다. 2. 서울숲공원, 광야아트센터

0. Calling Ceremony 10대의 중간인 15살, 사춘기에 접어들며 자아가 형성되는 아이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직은 부모와 교사의 지도와 교육이 필요한

중등 8학년은 2학기에 핸드볼 수업을 합니다. 핸드볼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핸드볼의 매력을 알게 될 것 입니다. 또 핸드볼을 통해 신체능력의

중간고사를 끝난 다음주 5월 15일에 우리 중등 친구들은 학교에서 걸어서 매미산을 다녀왔습니다. 교실을 벗어나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고 점심시간에는 돗자리를 펴고

매 학기 조별로 나뉘어 한 나라를 품고 나아가는 중등!이스라엘, 터키, 북한, 레바논, 이집트를 품고 열심히 대자보를 꾸며 보았습니다.대자보를 꾸미며 그

인천의 대불호텔, 이민사 박물관, 개항박물관, 근대 건축전시관, 인천상륙 기념비 등을 보며 개항기와 근현대의 역사를 살펴보고 내리교회, 기독교100주년기념탑 등을 살펴보며 한국에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기도 했습니다